스토리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주연들’을 괴롭힐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떻게 하면 주연들을 최대한 고난의 구덩이로 밀어넣고 그 고난을 해쳐서 성장할지를 생각합니다.
가끔은 타락시켜 버리고 싶기도 하기도 하고....
저는 그러면서 소설을 쓰는데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사디스트 맞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토리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주연들’을 괴롭힐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떻게 하면 주연들을 최대한 고난의 구덩이로 밀어넣고 그 고난을 해쳐서 성장할지를 생각합니다.
가끔은 타락시켜 버리고 싶기도 하기도 하고....
저는 그러면서 소설을 쓰는데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사디스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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