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의천도룡기를 읽으면서 이런저런 상념에 잠겼고 읽어도 읽어도 재밌어서 신기했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장삼봉처럼 100세 채우시길 바랐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네요.
바다 건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어차이를 넘어 꿈을 주던 글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낡은 의천도룡기를 읽으면서 이런저런 상념에 잠겼고 읽어도 읽어도 재밌어서 신기했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장삼봉처럼 100세 채우시길 바랐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네요.
바다 건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어차이를 넘어 꿈을 주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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