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구매한책 사라지는거 안고치나?

전에 200편넘게 구매해서 봤던 책을 잊고있다가 완결을 구매하려고 처음부터

다시 볼려고 하는데 구매한책도 선호작에서는 이미 사라지고 없는 상황이라

통합검색에서 책이름을 검색하는데 전에 보던책은 없어지고 개정판이 나왔네

개정판을 내던 말던 나랑 상관없는데 구매한책 선호작에서 지워지는것도

그래 문피아에서 그렇게 하겠다는데 그것도 넘어가지만 제목알고 검색해서

찾는것도 개정판 나왔따고 막아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요??

그넘의 구매목록 200페이지 넘는거 뒤져서 찾아야 하는건지 ㅋㅋ

정말 지저분하게 운영하네 타사이트는 구매한책 서재에 보관되서 시간지나도

다시 보는데 지장없는데 문피아는 계약끝난책은 선호작에서 사라지고 검색도

힘들고 어떻게 찾아서 다시 보라는건지 이게 구매요? 대여요? 한번본거 다시

보지말고 새책만 구매해서 보라는 운영정책인가??

 

[이통천]

몇년째 안고쳐요. ㅇㅓ휴.
그나마 요즘은 구매목록에서 검색이 가능해요.
폰으로 들어가는게 겁나게 오래걸리지만요.

[냉무]

내가 구매한 목록 중 어떤게 사라졌는지도 모르는 마술~~ㅠ.ㅠ 구매목록이 길어서 검색하기도 힘드네요.

[소시지에그]

구매 많이한 사람들은 모바일에서 구매목록 누르면 렉 걸린것처럼 됩니다.

[水流花開]

일부 구매한 책들도 제목별 폴더에 몇 편 구매 되었는지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해엄청]

몇 년째 안 고치는 기능 중 하나라서 그냥 체념했습니다.

[선비홍빈]

구매한 글 또 구매했는데도 결제창이 잘만 뜨더군요. 내 탓이 먼저겠지만 상도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