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라면인데, 면발 굵기는 사발면(왕뚜껑/육개장같은) 정도로
얇은 녀석이였습니다. 많이 팔리는 제품은 아닌지, 다른 마트에선
찾기 힘들고 딱 한군데에서 파는 녀석이였는데, 그 마트를
1여년만에 가면서 생각난 김에 그 라면을 사려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0-;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봉지라면인데, 면발 굵기는 사발면(왕뚜껑/육개장같은) 정도로
얇은 녀석이였습니다. 많이 팔리는 제품은 아닌지, 다른 마트에선
찾기 힘들고 딱 한군데에서 파는 녀석이였는데, 그 마트를
1여년만에 가면서 생각난 김에 그 라면을 사려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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