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가?
굳이 문피아가 아니더라도
찬반이 있는 곳이 있다
문피아처럼 취미로 시작한
비영리 단체였다가 기업화 한 곳들 말이다
돈 버는게 나쁜게 아니다
문제는...
월급 받는 직원이 회원인 척 고객을 비난 한 것 만으로도
알 수 있다
개돼지 취급이다
과거 그러한 기업들이 있었다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어디 부서 무슨 지책이고
회사에서 무슨 처벌을 받았는지
다 알 수 있게 공개했다
대부분 잘렸다 이건 당연하다
문피아의 조치만 봐도
찬반 시스템 의도는 뻔하다
고객들이 서로
분란을 조장하여 단일화를 막는거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공한 문피아가
말이다
그렇다면 왜?
앞서도 말했다
지금 당신이 자연스레 떠오른 거 바로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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