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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9.06 14:30
    No. 1

    저와 같은 처지군요 저도 이문제로 업자 불렀는데 세입자가 집주인 때문에 안된다고 목을 박는군요 업자께서 아래층만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다고 소송 해도 백타 받는데요 잘 해결되면 업자분 소개시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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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5 조가치
    작성일
    18.09.06 15:07
    No. 2

    볼께요 님, 근데 백타가 무슨 뜻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9.06 16:36
    No. 3

    100% 비속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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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조상우
    작성일
    18.09.06 14:39
    No. 4

    속끓이시겠네요. 윗분께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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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9.06 14:54
    No. 5

    처음엔 찔끔찔끔 새다가 나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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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8.09.06 15:27
    No. 6

    다른 전문가를 찾아서 반드시 '누수검사'를 하고(공인이면 더 좋음), 확인증을 받아
    뫃으세요.
    그리고 2층이 주인 집인지 아니면 같 이세들어 사는 사람도 말하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사대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처음 말한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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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사르곤
    작성일
    18.09.06 16:45
    No. 7

    수도꼭지에서 한 방울씩 물이 떨어져도 계량기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2층 보일러에 이상이 없다면 직접 살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신 얼룩진 천장 부분을 뜯어봐야 합니다.(대개는 합판임)
    주택이라면 크랙을 통해(절대 위치를 못찾음) 스며들어온 물이 천장 모서리쪽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해서 직접 고쳤습니다.
    누수가 심한 경우가 아니면 누수탐지로 잡기가 힘들 겁니다. 돈도 많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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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8.09.06 17:09
    No. 8

    저의 경우 아래층 화장실 천장에 얼룩이 지고 점점 심해져서 공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히 돈 걱정. 다른 집 화장실 공사로 120만원 들었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거든요.
    우선 업자 불렀습니다.
    아래층에 크랙(벽에 금)이 있다며 아래 위 공사비로 170만원 요구했습니다.(그것도 깎아 준다며)
    누수검사비 15만원.
    몇 사람 거쳐 다른 업자 불렀는데 세면실 배수구 공사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다행히 아래층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새 업자 공사비 30만원.
    보통 업자들은 일단 일을 크게 벌이려고 하는데 업자를 잘 만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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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버저비터
    작성일
    18.09.07 12:39
    No. 9

    여러분의 의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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