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8.09.06 16:34
조회
296

운동을 잘못하는 걸까요?

발바닥도 아니고

무릎도 아니고

촛대뼈가 길게 아프다니

이율 모르겠네요.


끌어 올리기 동작까진 좋은 데

뻗을 찰때부터 촛대뼈에 근육이

느껴지고 아프더라구요.


수영 발차기 때문인가?


결국 체중때문이라면

저녁에 또 두부를 먹겠습니다.

ㅠ.ㅠ




Comment ' 8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9.06 17:37
    No. 1

    쉬세요. 노화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8.09.06 18:27
    No. 2
  •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9.06 18:00
    No. 3

    약한 피로골절 같아요. 2주 쉬어보고 그래도 아프면 깁스하셔야 해요. 체중이 무거운 분들은 일반적인 조깅보다 몇 배 더 강하게 다리에 충격량을 주는 전력 달리기를 조심 하셔야 합니다. 단거리 육상 선수들 조차 보조 운동을 많이 하고 정작 달리기는 생각보다 많이 안 합니다. 전문적인 운동 선수라도 뼈나 관절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죠. 스쿼트나 런지로 하체 근력을 키우시고 전력 달리기를 나중에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8.09.06 18:27
    No. 4

    감사합니다. ^^ 무리하게 운동해서 화근을 키울뻔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9.06 18:47
    No. 5

    100미터 전력달리기를.하지마세요.....그냥 적당한 속력으로 오래 달리세요 자전거를 타시던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8.09.06 19:03
    No. 6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8.09.07 00:33
    No. 7

    촛대뼈가 뭐였더라 했더니 종아리뼈군요! 다리뼈의 통증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골절이 아니면 누적외상인데 보통 장기간 서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버틸수 있는 중량을 초과한 과격한 운동을 하실때 일어납니다.
    치료법이랄까.. 예방법은 손상측 다리를 쉬게하는겁니다. 심할경우 깁스와 목발로 체중지지를 물리적으로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8.09.07 07:52
    No. 8

    감사합니다. 스쿼드와 런지를 시작할려구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1080 솔까 소설 좀 비쌈. +11 Lv.57 고기졓아 18.10.30 600
241079 '노잼' '유치하고 어색하다' 같은 댓글을 매화마다 쓰면... +6 Lv.2 qwer0175 18.10.30 522
241078 IPTV +4 Lv.47 藝香(예향) 18.10.29 429
241077 아니..간만에 전독시 댓글봤는데.. +1 Lv.51 건강합시다 18.10.29 571
241076 골드선물 당첨 너무 비편의적이네요... Lv.99 마음속소원 18.10.29 365
241075 SBS 뉴스토리 웹소설 편 +2 Lv.35 바람의책 18.10.29 504
241074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문피아 연재작 맞나요? +3 Lv.80 일리 18.10.29 643
241073 표절작을 봤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9 Lv.87 光徽 18.10.29 809
241072 환골탈태 Lv.60 카힌 18.10.29 361
241071 엔터키의 사용횟수 +5 Lv.25 [선명] 18.10.29 389
241070 미라클 마이 라이프 117화 부터 읽으신분들 질문 있어요 +1 Lv.99 옳은말 18.10.29 387
241069 아직도 속이 안좋네요 Lv.99 달의아이룬 18.10.29 332
241068 스포츠 매니저물 추천 부탁드려요 +2 Lv.41 눈나 18.10.28 261
241067 밑에 글들 반응이 별로네요. +21 Lv.35 바람의책 18.10.28 702
241066 최근 비교적 저가로 고음질 청취가 가능하죠(추가) Lv.35 바람의책 18.10.28 300
241065 어음... 제목 변경 신청을 했는데 Lv.20 이나다 18.10.28 250
24106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 앱 비교 Lv.35 바람의책 18.10.28 338
241063 어떻게 소설쓰는것보다 제목만드는게 어려울까요. +6 Lv.20 이나다 18.10.28 323
241062 신기하네요 +2 Lv.99 은색빗방울 18.10.27 358
241061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 +8 Lv.55 흰색코트 18.10.27 488
241060 스포주의) 창궐 감상문 +4 Lv.11 게르의주인 18.10.27 509
241059 불법 텍본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세요*^^* Lv.28 검고양이 18.10.27 300
241058 방송나온 대표님 +2 Lv.60 카힌 18.10.27 595
241057 '제2의 최홍만' 되지 못했던 코리안 거인파이터, 누구냐면 +1 Personacon 윈드윙 18.10.26 353
241056 강력한 원투펀치 갖춘 휴스턴, '올해도 우승후보' +1 Personacon 윈드윙 18.10.26 212
241055 왜들 그렇게 글에 멋을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5 Lv.99 옳은말 18.10.26 642
241054 요즘 계속 느끼는 것... +4 Lv.61 왱알이 18.10.26 330
241053 최근 완결작 하나를 보고 느낀 점. +5 Lv.53 라토르 18.10.26 674
241052 배신감 제대로 느끼네요. +12 Lv.48 카라기 18.10.26 727
241051 상인이 주인공인 소설 괜찮은 것 없을까요. +7 Lv.48 키위새괴담 18.10.26 50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