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각 같은 예전 모습은 사라졌어도 반갑네요. 18 & life 고등시절 친구가 추천해줘서 듣고는 음악 감상실 죽도리가 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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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 Roses의 November Rain 즐겨듣습니다. 11월에 들으면 좋아요. 시팔 앤 라이프는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은데, 들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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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 Row의 음반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 다닐 때 무겁다고 음반 몽땅 내다 버릴 때, 버린 거 모두 주워가신 분이 계셨는데, 잘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중에는 희귀 음반도 있었는데... 아마 팔았다면 매니아들 사이에 꽤 인기가 있었을 수도^^
명작이죠. 음률은 생각 안나는데 뮤직비디오는 기억이나네요. 결혼식날 비가 오기 시작했죠?
잠시 오래전 개콘의 세바스찬 생각났다가 부끄러운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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