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그 마법사이다만?'같은 것들...
글에서 저 두 가지 유형의 문장이 보이면 몰입이 확 떨어지더군요. 도대체 현실에서 누가 저딴식으로 말할까 하기도 하고요.
초능력자지만 내공도 익혔습니다 이건 어때요? 무려 한수오 작가님 작품임...제목때문에 볼까말까하다 작가님믿고 봤는데 지금도 재밌게 보고있음 초음엔 고등학생의 이중생활정도로 나가는줄알았는데 나중엔 능력자 배틀소설...무협작가님들중 이런식으로 현대판타지로 나가는 작가님들이 많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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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몰입을 떨어지게 하는 요소죠. 누구네 무리가 아니라 누구들, 누구군 누구양,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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