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갑지 않은 선물함

작성자
Lv.59 기빙
작성
18.08.25 19:44
조회
436

전 무협만 봅니다

반갑지 않은 선물함 매일 불이 들어와 신경을 거스리네여

그저 고집인지 무협만 봅니다

판타지 등은 너무 생소하고 가슴이 열려 볼 정도의 아량도 없어서요


반갑지도 않게 매일 그것도 시시간대로 오늘도 4번

새선물 불끄러 4번을 들어 갛네요

안끄자니 신경이 거스리고요

바로끈 불 지금도 키어지어 있네요 10분마다 꺼야 하는지?

무조건 선물로 판매저변을 넓히는 것보다

저처럼 불편해 하는 사람이 없게끔

각각 선호 장르를 선택 하게 하고 그에 따른 선물을 주심이 어떠한지요


전 무협은 선물 안주셔도 다 봅니다

1주에 한번씩 작가연재부터 일반연재 두루두루 다 흟어 봅니다

제가 한번도 안본 무협은 19금 밖에 없읍니다

매일 선물함에 불이 들어와 있어

냉용은 안보고 그냥 불끄러 아침저녁 으로 들어가니

선물이 아니라 빚쟁이 폭탄 같네요


선호 하는 장르에 한해서 선물을 주심이 어떠 한지요

선호 장르가 4~7 이라면 그것을 다주고요

모두가 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를


Comment ' 7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8.08.25 20:01
    No. 1

    내친구도 현대판타지나 판타지 다 보는데 무협은 안보던데...난 가리지않고 다보는 잡식성이고...요즘 무협 재밌는게 많아서 즐겁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8.08.25 21:23
    No. 2

    대단한 무협 매니아시네요.
    불이 켜지면 자꾸 떠들어보게 되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18.08.26 00:02
    No. 3

    맞아요... 간혹 전부 사서 읽은 작품을 선물이라고 대여권을 줄 때가 잦은데,
    해당 작품을 전체소장하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선물에서 제외되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8.26 03:50
    No. 4

    저도 무협만 봅니다. 선물함 가 봤더니 나랑 상관없는 것들만 잔뜩있길래 걍 무시하고 있습니다.

    설혹 무협을 선물하여도 받지 않을 것이지만.(몇 회 더 본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기빙
    작성일
    18.08.26 09:00
    No. 5

    뎃(댓?어느것이 맍나 볼라서요))글에 감사 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십시요
    빨간불은 안끄면 무슨 일이 있나 불안 조급증 이 있어서요 그것부터 끄고 보러가는 데요
    이거 끄면 그제까지는 꺼지었는데 어제부터는 새선물(????)이 없어도
    끄고 꺼도 안꺼지네요 때리면 제컴만 다치겧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18.08.26 19:42
    No. 6

    '댓' 이 맞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기빙
    작성일
    18.08.27 07:36
    No. 7

    감사 합니다
    또 하나 배웠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719 연애감정 없는 프로듀싱류 소설 없을까요? +2 Lv.60 식인다람쥐 18.09.02 412
240718 사람은 곰팡이 독소에 내성이 있는 건가요? +7 Lv.99 곽일산 18.09.02 396
240717 세상의 종말에 대한 묘사중에 Lv.67 bujoker 18.09.02 446
240716 한글과 영어 그리고 외국어 +2 Lv.47 藝香(예향) 18.09.02 326
240715 카페리얼 아이스 해이즐넛 +2 Lv.34 고룡생 18.09.02 431
240714 늙어간다는 것 +3 Lv.47 藝香(예향) 18.09.02 467
240713 손흥민 세상 다 가진 표정 보셨나요. +6 Lv.60 카힌 18.09.01 649
240712 대한민국 축구 +1 Lv.47 藝香(예향) 18.09.01 444
240711 상태창 +8 Lv.47 藝香(예향) 18.09.01 453
240710 아시안게임 축구 와아아아! +7 Lv.60 정주(丁柱) 18.09.01 580
240709 문피아가 많이 우중충하게 변했네요. +5 Personacon 머핀시체 18.09.01 586
240708 와 일본 와 진짜 일본 대단 와 와 +4 Lv.75 그냥가보자 18.09.01 691
240707 악마의 백색가루에서 헤어나기는 힘들군요. +5 Lv.68 죽력고 18.09.01 532
240706 현대판타지 장르에 헌터물이 너무 많아요 +4 Lv.91 대상인물 18.09.01 520
240705 더세틀러 같은소설업남여 +1 Lv.76 연리지 18.09.01 386
240704 문피아서 본 소설 찾습니다. +1 Lv.77 天上飛 18.08.31 538
240703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하는가... +8 Personacon 적안왕 18.08.31 321
240702 단식 후기 +4 Lv.47 藝香(예향) 18.08.31 309
240701 글이라는게 +2 Personacon 머핀시체 18.08.31 326
240700 새로운 사원은 불안불안... +6 Personacon 적안왕 18.08.31 373
240699 운동하다말고 살 빠진 이야기 +10 Lv.68 장과장02 18.08.31 535
240698 성적인 묘사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6 Lv.58 글쓰는AI 18.08.31 514
240697 엄청 옛날 연재작인데 기억하시는 분들 있나요? +3 Lv.40 멈뭄뭄미 18.08.31 519
240696 이 소설 제목 아시는 분? +3 Lv.32 yoy 18.08.31 411
240695 차량에 치이면 무슨수를 쓰더라도 현장에서 벗어나세요. +6 Lv.99 은빛821 18.08.31 542
240694 진짜 문피아 앱 좋아하는데... 오늘 당황함 ㅡㅡ;;; +2 Lv.61 n5******.. 18.08.30 371
240693 로그호라이즌 같이 집단으로 게임 세계에 넘어가는 작품 ... +7 Lv.34 빌랄 18.08.30 323
240692 게임하다하다 별 버그들을 겪는군요. +3 Lv.20 이나다 18.08.30 439
240691 심연의 하늘 +3 Lv.75 그냥가보자 18.08.30 346
240690 소설 고르실때 평점참고나 경험담 +7 Lv.50 건강합시다 18.08.30 47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