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나올 작품은 쓰다보면 감이 딱 잡힙니다.
책으로 냈던 여러 작품들이 거의 지금 느낌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추리소설입니다.
예전에 작품으로서 인정받고 책으로 나온 작품들이 지금 제가
집팔하고 있는 추리소서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태산처럼 그렇게 이루어져 가는 느낌이 강렬합니다.
<이태원 힐 캐슬 살인사건>
아마도 이 작품은 황금가지나 해문출판사에 투고할 예정임돠~!^^
다른 좋은 출판사 있으면 추천을 부탁함돠~!!*^^*
그리고 연재는 아직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 처음 집필할 때부터
투고가 목적이었으니까요.
더욱이 제 본명으로 나가는 것이니...^^
욕심 많죠?
아무튼 본론은 반드시 이번 작품은 책으로 나오지, 말입니다.
꿈보다 해몽이 더 좋으면 좋을 텐데......ㅋ
찬성: 
반대: 
윈드데빌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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