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물 다크물 선협물
이근 꺼는 선역 빼곤 다 보다가 하차했고
학사신공 작가꺼는 학사신공만 재밌습니다
신비의제왕 작가꺼도 신비의제왕만 재밌구요
이외에도 월야한담 시리즈 작가꺼도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만 재밌고 그뒤 작품들도 다별로 더라고요
희안하게 작가들이 히트작 내면
후속작들이 줄줄히 별로 더라고요 같은 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비물 다크물 선협물
이근 꺼는 선역 빼곤 다 보다가 하차했고
학사신공 작가꺼는 학사신공만 재밌습니다
신비의제왕 작가꺼도 신비의제왕만 재밌구요
이외에도 월야한담 시리즈 작가꺼도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만 재밌고 그뒤 작품들도 다별로 더라고요
희안하게 작가들이 히트작 내면
후속작들이 줄줄히 별로 더라고요 같은 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원 히트 원더인 경우도 있고, 줄줄이 재미있는 작품을 내는 경우도 있지요.
제가 재미있게 읽고 추천하고 싶은 선협물은 학사신공, 선역, 도군, 불후범인, 패도신공, 절대타경 이렇게 6가지입니다.
다른 작품들은 읽다가 중간에 그만둔 경우가 많고, 재미있다고 보장하기도 어렵습니다.
참고로, 불후범인을 지은 아시노오 작가의 작품들을 번역기를 통해서 몇 작품 읽어 봤는데요,
아시노오 작가는 작품의 결말을 애매모호하게 하는 습관이 있더군요.
독자는 명확하게 마무리가 되기를 바라는데, 작가는 이 바램을 전혀 들어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불후범인의 결말이 용두사미라고 욕을 많이 먹는데,
정작 아시노오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나은 결말인 듯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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