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법이 너무 물렁해서 그렇습니다.
뭐만하면 심신미약으로 집행유예, 반성하니까 징역 6개월 혹은 1년,
조두순같은 흉악범에 대한 판결문을 보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관용을 잃어가는지 이해가 갑니다.
우리 사회를 보호해야하는 법이 또다른 2차 피해를 만들지 않습니까.
지나치게 범죄자의 개화를 중시하는 법이 대중들의 공감대와 상당히 괴리감이 있습니다.
법이 개정되어 범죄자에 대한 양형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심신미약, 조현병 등 법망을 달아나려는 범죄자들에게 더 이상 휘둘려선 안되며
대중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법이 조정된다면
우리 사회 대중들의 잃어버린 관용정신도 돌아올겁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