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피아 이상해서 정담 들어왔더니

비단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문피아 앱으로 결제해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버벅거리는 건 정말 큰 문제 아닌가요?

문피아가 네이버북스나 카카오페이지를 따라가기엔 이런 기본도 못지키는 현재수준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탈퇴계정]]

다행히 지금은 잘 되네요

[세잉]

하루 종일 그런 것도 아니고 기업의 크기자체가 다르고 문피아는 1차공급원 느낌이라 현재수준 어쩌고하는 비판은 너무 과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