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나오 버스 기다리는데 택시기사님이 지나가면서 레미콘트럭이 넘어져서 버스 안 올 거라고 했어요.
사람이 많이 기다려서 다른분에게 전달 할려고 하는데 레미콘이 발음이 안되는 겁니다.
옆사람이 레미콘이라고 지적하는데 대개 뻘쭘 했어요.
이제부터 남의 발음이 이상해도 암말 안할려고요.
얼굴이 퉁퉁 혀 퉁둥
씹는게 힘드네요 입안에 공간이 중요하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병원에서 나오 버스 기다리는데 택시기사님이 지나가면서 레미콘트럭이 넘어져서 버스 안 올 거라고 했어요.
사람이 많이 기다려서 다른분에게 전달 할려고 하는데 레미콘이 발음이 안되는 겁니다.
옆사람이 레미콘이라고 지적하는데 대개 뻘쭘 했어요.
이제부터 남의 발음이 이상해도 암말 안할려고요.
얼굴이 퉁퉁 혀 퉁둥
씹는게 힘드네요 입안에 공간이 중요하군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