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하는 ‘이번엔 인형술사다’랑,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SSS급 카피 마스터의 회귀’ 두 작품 초반부가 많이 비슷하네요.
신적인 존재들이 직업을 주는것이나 레벨이 올랐을때 나열된 스킬 중 하나를 골라서 배우는것, 초반에 나오는 고블린이 사용하는 스킬이 판박이라는 점, 늑대소굴에 갔을때 나오는 보스몬스터 등...자주 나오는 클리셰라고 볼수도 있는데 그게 초반에 몰아서 나오니 좀 많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으니 두 작품의 링크를 달아봅니다.
이번엔 인형술사다 링크
http://novel.munpia.com/114331
SSS급 카피 마스터의 회귀 링크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290208
저만 비슷하다고 느끼는건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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