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CHAT을 아시나요

새로운 취미를 위해 준비중입니다.

바로 VR CHAT.

일본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유튜버 영상을 본 이후

외국인친구 만들어 보기 위해 팟빵에서 영어회화, 일본어 회화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 존브래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nWzX7TmkkRY

너무 오래 외국어를 쉬고 있어서 잘될런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처럼 좋은시절에 외국인들과 거리낌없이 만날 수 있다는게 아주 좋은 기회를 살려 보려는건데요.

한국인 만나려고 가상세계를 들어가는 건 좀 아닌거 같고...

특히 아바타 상태로 만난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서로 어떤 선입견 없이 아바타로 부담없이 부디껴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흔들릴때한잔]

외국어 잘하시는분 부럽습니다

한때 꿈이었는데

새로운취미를 즐기신후 감상문 기대합니다

[그냥가보자]

영미소설을 읽다보면 영어를 배우고 싶어져요.
정말 이런 느낌으로 쓴건지 궁금해요

[선비홍빈]

사실 영미소설이 현대문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건 맞습니다만 그 접근성이 까다로워 한국문학이 명맥이라도 유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죠. 문화의 차이가 너무 큰지라 상당수의 문화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현실. 그럼에도 매력적이라는 건 변함없죠.

[윈드데빌改]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8266056
도수체조 허쉴?
저도 관심이 가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