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보다가 접은게 많지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100원 내고 보는 순간 즐거웠잖아요. 하루에 5분정도 100원으로 즐거웠다면 괜찮지 않아요? 완결까지 읽은게 6개뿐이 없다는게 좀 슬프네요. 제가 실증을 잘 느끼는건지
찬성: 6 | 반대: 2
물론 읽는 순간 즐거웠던 글이 더욱더 많았음은 인정합니다만, 연중이나 댓글 창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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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잖아요. 욕설댓글은 오버긴 한데, 반대로 말하면 떨어져나가지 않으려는 결제독자들의 항의예요. 이조차 무시한다는 건 장사할 마음이 없다는 거고요. 연중은 자까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연재시스템이라는 상가의 신용에 물을 흐리는 거니 욕먹을만 해요.
진부한 얘기지만 소비자가 왕입니다, 갑-독자...을-작가....병-문피아....을-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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