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준이 아닌 당시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물론 그 당시 기준으로 봐도 최강의 파이터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절권도 창시한다고 여기저기 다른 무술 배우면서 도장깨기 다니며 패한 기록도 많아요.
영화 촬영지에서도 항상 도전을 받았다고도 하네요. 액스트라로 온 배우가 촬영 끝나고 도전하길 밥먹듯이 했다고 합니다. (촬영하다 발차기 제대로 날리고 부상으로 못덤비게 했을지도)
그래도 절권도라는 무술을 창시한 것만으로도 최강은 아니지만 무술계의 종사로서 인정은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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