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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2 00:24
    No. 1

    이소룡하면 쌍절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7.02 00:30
    No. 2

    영화에서 보면 다수의 무기를 잘 다룹니다. 쌍절곤도 그중 하나고. 암튼 무기든 이소룡은 아주아주 위협적인 적일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비몽(非夢)
    작성일
    18.07.02 01:03
    No. 3

    이소룡 씨는 무술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을만한 분이시죠.
    그전까지만해도 웨이트트레이닝 하던 무술가는 있을지언정,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알린 무술가는 없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덴저러스맨
    작성일
    18.07.02 01:06
    No. 4

    현대 기준이 아닌 당시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물론 그 당시 기준으로 봐도 최강의 파이터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절권도 창시한다고 여기저기 다른 무술 배우면서 도장깨기 다니며 패한 기록도 많아요.
    영화 촬영지에서도 항상 도전을 받았다고도 하네요. 액스트라로 온 배우가 촬영 끝나고 도전하길 밥먹듯이 했다고 합니다. (촬영하다 발차기 제대로 날리고 부상으로 못덤비게 했을지도)
    그래도 절권도라는 무술을 창시한 것만으로도 최강은 아니지만 무술계의 종사로서 인정은 받아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7.02 01:31
    No. 5

    종사급이라는 것도 논란은 있지만. 개인적으론 인정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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