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버 게임란을 자주 찾아보는 진성 겜덕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게임란을 뒤적이던 중, 출시예정작에 제가 전에 봤던 소설의 제목 옆에 M을 달고있네요.
그런데 홍보 자체도 작가님 이름이랑 작품명 달고 하고있네요.
M이 있어서 게임을 할 지 고민되긴 하는데 앞으로 판타지쪽에서 많은 OSMU가 일어날 수 있을 지 기대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네이버 게임란을 자주 찾아보는 진성 겜덕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게임란을 뒤적이던 중, 출시예정작에 제가 전에 봤던 소설의 제목 옆에 M을 달고있네요.
그런데 홍보 자체도 작가님 이름이랑 작품명 달고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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