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놀아 준다고 떼쓰는 녀석 1
이녀석이 하도 방해를 해서 자리를 옮겨 컴퓨터 책상으로 옮겼더니...
안놀아 준다고 떼쓰는 녀석 2
그래서 한 놈은 가둬두고 한놈 만 풀어놓았더니...
서로 한줄기 풀을 뜯어 먹으며 놉디다... 허허... 그리고...
그냥 세상 맘 편한 녀석...
(요즘 이녀석이 아파서 병원 오가느라 목욕을 못시켰더니 털이 말이 아니네요)
마지막으로...
밤중에 숨바꼭질 하자고 울면서 깨우더니 숨어 놓고 상반신만 숨어버린 녀석..
요즘 분위기가 심심풀이로 글을 남기기 힘드네요.
조심스럽게 올려보며 한 마디 하자면...
발전을 위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토론하는 것도 좋지만 감정적으로 다투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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