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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간만에 한우 먹었어요.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
18.06.24 17:30
조회
488

ㅜ..ㅜ

소고기는 일년에 몇번 먹지만.

한우는 몇년에 한번 먹기도 힘든데.

우헤헤헤.

과연 한우는 비싼놈이지만 좋네요.

껄껄껄.


Comment ' 3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6.24 17:42
    No. 1

    맛나지만 부담이 ㅠ_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18:00
    No. 2

    그렇죠. 그러고 보니 적안왕님도 몇년 전에 직장 동료분들인가? 암틈 지인분들과 소고기 수십만원언치 드셨다면서요. 그때 진짜 먹고팠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6.24 18:21
    No. 3

    돈을 원기옥 모으듯 모아야 하니까요 ㅠ_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1:15
    No. 4

    최근에 어느 분과 의견을 격하게 나누었나봐요? 안왕님이 소고기 먹었다는 댓글에도 반대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6.24 22:03
    No. 5

    왠지 인기가 식지 않네요 ㅠ_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2:06
    No. 6

    애인 생길려나 봅니다.
    훌쩍.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6.24 19:03
    No. 7

    전 한우 자주 먹습니다.
    집 근처에 2000년대 가격대로 한우 파는 점육점 있습니다.
    국거리 사태가 700g 1만원.
    한번 뽂아 먹고, 3번 국으로 먹습니다.
    한끼 고기깞 2500원.
    조금 비싸죠.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싼 돼지고기 달라 했습니다.
    어느 부위인지 잘 모르겠지만, 1kg 4000원.
    200g씩 뽂아 먹었는데. 이놈 터벅하고 질겨서 생간즙으로 잘 녹혀서 뽂으면 부드럽고 먹을만 했습니다.
    헤헤... 한번 찾아보세요. 싸게 먹을 수 있는 것 많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1:43
    No. 8

    생활에 지혜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6.24 22:09
    No. 9

    1키로에 사천원이면 뒷다리살이겠네요..육질도 딱 뒷다리나 앞다리살의 느낌으로 적어주셨고..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쪼금 더 비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2:13
    No. 10

    고기 고수 휘리님 그나저나 올만에 행차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4 21:29
    No. 11

    소고기. 고기 고기 ㅠㅠ 고~~~기
    먹고 싶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1:43
    No. 12

    드실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6.24 21:36
    No. 13

    한동안 한우에 꼽혀서 먹었더니 순식간에 질리더군요

    고기는 삼겹살을 따라올놈이 없는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1:44
    No. 14

    한잔님 전부터 느낀 거지만 당신은 대체 누구요?
    한우를 질리도록 몇날 며칠 먹을 수 있는 당신.
    어느날 내 지인중 한명이 나와 단둘이 술자리를 청하여
    자기는 회귀했다고 밝히고 증거를 눈앞에 제시해도 이보다 놀라지 않으니.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6.24 22:10
    No. 15

    회귀하서 비트코인 사두신분이신가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4 22:13
    No. 16

    아, 야샤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6.24 22:56
    No. 17

    ㅡㅡ 몇날며칠을 먹은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배터지도록 일년정도 먹으니 질리더군요

    식도락이 유일한 즐거움이라 먹는데 지출이

    많은 소시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00:52
    No. 18

    엉엉 휘리님과 저에 아재씨 개그인데. 히잉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6.24 22:51
    No. 19

    괴기는 '도야지 갈비' 따라올 거이 없는데... 쪽갈비로 묵어도 좋고. 갈비를 묵은지에 같이 끓인 찌개도 좋구. 아~~ 생각만 해도 부른 배 쓰다듬으면서도 먹고파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00:52
    No. 20

    돼지 갈비와 쪽갈비도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6.25 21:03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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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21:09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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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6.25 21:10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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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21:29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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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6.25 21:37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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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21:55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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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6.25 21:57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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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22:04
    No. 28

    오냐. 동네 푸줏간이라도 가서 삼겹.. 아니 뒷다리 살이라도 끊어다가 구워먹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6.25 22:13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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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6.25 22:39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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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6.25 22:52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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