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후작가의망령재림. labNo9 님
아깝다는 말 말고는 더할게 없죠. 작가분이 코인투자실패?로 이래저래 잠수하신 것 같은데..
짜임새 있는 개성적인 세계관과 유머러스한 분위기. 그와 반대로 간간히 등장하는 비극적인 엑스트라들이 정말 글에 몰입하게 합니다.
둘째, 탑매니지먼트. 장우산 님
유명하죠. 탑~~ 라는 제목과 매니지먼트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선구자셧건만.. 내글구려병이라는 작가님 멘탈리티의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죠. 17년2월이 마지만 연재였지만 아직까지 선호작 3만을 유지중입니다.
올해에는 이 두 작품의 작가 분들이 복귀하시길 기원하며, 다른 분들은 어떤 연중작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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