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이 악당으로 시작해서 악당으로 끝나는 소설이 없을까요?
등장인물이 살아있는 소설은 무엇일까요?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상에 온 것 같은 그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흠...악당엔 좀비들!이었나 하는게...필력은 별로지만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고, 연출과 사건 그리고 인물까지 꽤나 괜찮은 수작입니다. 그리고 철혈의 제국. 악당이라기엔 뭣하긴 하지만, 등장인물이 살아있는거 하면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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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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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몽객작가분의 아이작 추천해봅니다 주인공이 악당?보단 똘아이?같아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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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인공이 똘아이라니 기대되네요.ㅎㅎ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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