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작가님 아무리 마음이 급하시고, 화가 나셔도 그렇지 패드립은 안 되시죠.
운영자님들의 적절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정말로 질이 나쁘신 분이시네요 ^0^
집에 아기도 계신 분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손작가님 아무리 마음이 급하시고, 화가 나셔도 그렇지 패드립은 안 되시죠.
운영자님들의 적절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정말로 질이 나쁘신 분이시네요 ^0^
집에 아기도 계신 분이.
제 애기가지고 욕하신 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ㅠㅠ
신고는 저도 진작에 했고 전 단지
6. 그 어떤 작가도 프롤로그 안에서 사건을 기승전결로 설명 안한다.(모든 갈등이 해소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설명과 상관 없이
"학회에서 인정받고, 학회에서 살해당하는" 전개를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많은 작품들이 저런 시나리오를 쓰는데 왜 말이 안되는지 대답해라.
...의 대답을 듣고 싶은데..
영원히 하지 못하실건가봐요 ㅠㅠ. 네네. 당신의 승리입니다. 말을 일단 내뱉고, 주워담지는 않고 빙빙 돌리면 언젠가는 이길거라고 굳게 믿으시죠?
... 이 질문에 대답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악플러씨?
예 그래서 여기에 캡처 올린 거예요 ^^
1:1로 한 걸로는 당연히 안 되죠.
근데 제가 여기에 올림으로써 공연성이 생기는 거죠 ㅎㅎ
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제가 정담란에 글을 올리신 것인줄 아시나봐요 ^^ 솔직히 이걸로는 빈약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러한 행위라도 해서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열어야죠.
그래야 경찰서에 계신 분들도 제 진심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시지 않겠어요.
참고로 손작가님 아이디와 기재되어 있전 정보도 이미 그림판에 캡쳐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해도 접수가 어려울 것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 해보는 것보다는 해보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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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장 벌칙<신설 2007.12.21>
제70조(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저는 1번에 속하고, 손작가님은 2번에 속합니다.
2번이 1번보다 중형에 속하고, 3번의 항목으로 보았을 때, 만약 둘 쌍방이 된다면 제가 훨씬 더 유리한 법적 고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저는 2000만원이고, 손작가님은 5000만원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패드립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손작가님도 그렇고 정담란에 글을 올리고 각자
1번)상대의 개인정보의 사실을 유포한 것도 죄가 되고.
2번)상대의 개인정보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도 죄가 성립됩니다.
패드립, 욕설은 이제 문제가 아닙니다.
특정성이 입증될 경우에.
사실을 유포한 것도 죄가 되기에 곰발러 님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받게 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게 된 손작가 님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 것입니다.
둘 다 잘못을 저질렀기에 벌을 받겠지만 상대방이 저보다 큰 죄를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저는 경찰서에 가볼 생각입니다.
패드립, 욕설은 이제 문제가 아닙니다.
더 큰 죄목들이 왔고, 쌍방이 잘못되었기에 쌍방이 모두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곰발러와 손작가님 모두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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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됬든... 평가해주는입장에선 너무 지나친면이 있네요. 다른사람 글 평가해줄땐 그만큼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어디에서 끊어야할지를 아셔야하는데 너무 가셨네요. 평가를 받는 입장에선 한자한자가 가슴을 후벼파는 말일진데... 그리고... 집에 애기도 있는 분이...라는 말씀은... 가족까지 들먹이시면서 말씀하시다니... 오히려 곰발러님 글 읽는내내 불쾌했습니다.
손작가님은... 귀찮더라도 문향에 다시 가입하시지요. 그곳엔 언제나 평가게시판이 열려있습니다. 수많은 대작가님들이 손작가님 글을 읽고 나름 평가해주십니다.
그리고 아마 그분에게 양심이 있으시면 절대로 다시 가입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손작가님의 아기에게 욕설을 한 쪽지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자신의 아기를 욕한 쪽지가 있다고 말하시는 분이 과연 얼마나 정직하게 당신들과 다시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제발 진실로 애정 때문에 거짓을 외면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순히 상대와 친하다는 이유로 상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잘못이 무엇이고, 정녕 무엇이 정말로 대중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지요. 그리고 비평에서 저는 언제나 먼저 해달라고 하시는 분에 한해서 해드리며. 저는 저분에게 단 한 번도 말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분은 아니셨죠.
쪽지의 댓글.
내부와 외무가 다르신 분을 오히려 옹호하다니, 그 문향지연이라는 곳에 대한 좋은 마음을 가지기가 참으로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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