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임무에 따라 얼굴도 바꿀 수 있고 직업도 바뀌고 바뀐 직업에 맞게 새로운 신분도 증여됩니다. 그에 맞는 커리어는 물론이구요.
대기업 플랜트분야 에이스 과장으로 이름날리며 여자들 만나다 혼빙으로 여자는 정신병원 가고 주인공 인성이 쓰레기란걸 보여줬던게 기억나네요.
이후 경찰로 신분 바꿔서 의로운 경찰로 명성 떨치며 불법업소사장들한테 돈받아먹고 또 혼빙하던 스토리가 기억이 납니다.
연재당시 인기가 상당했던 글인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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