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은 오늘 점심시간에 있었습니다.....
맛집의 체인점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 향했는데.......
그런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긴 대기시간 @_@
대략 12시 45분에 식당 도착, 주문한 짬뽕류와 탕수육 중 탕수육이 1시 20분에 나왔고, 25분까지 짬뽕이 안나와서 그냥 나왔네요 @_@
ㅂㄷㅂㄷ
대략 40분 기다렸네요.
적안왕은 크롸롸롸롸롸! 하고 울부짖었다.
ps. 테이블 단위로 처리해서 그런지 속도가 @_@
1시 20분 정도부터는 다르게 한 것으로 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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