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유명 맛집은 런치,디너 타임에 가는게 아닙니다ㅜ 특히 근처에 가정집, 회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맛집이면 런치타임이 지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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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 분들과 거의 비슷하게 들어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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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을 집어 던지셨어야죠!
배고프니까요 ㅠㅠ
ㅎㅎ 너무 느리면 저같이 쫓기는 사람은... 분노가 ..
저도 화났습니다. ㅠㅠ 30분은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ㅠ_ㅠ
저도 서울역 근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비슷한 일 있었어요.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점심시간인데 돈가스정식 시키니까 40분 뒤에 나오더라구요. 먹는데 입천장 다까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저는 취소하고 왔는데도 점심시간 넘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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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포장할거냐고 물어서 홧병날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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