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력한 힘, 강한 활동력
냇가와 산을 오가는 여정
주인아 산으로 가자
주인아 냇가로 가자
주인아 공을 던져라.
하나말고 두개 던져라.
우리개는 치와아아 작지요. 방콕 개지요. 절대 방에서 안 나오지요. 운동장 데려가면 낑낑 거리지요. 빨리 집에 가자고 낑낑 거리지요. 옆에 붙어 안 떨어지지요. 열라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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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지도 한달은 작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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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뜯어먹는 개를 알고 있어요. 개가 풀을 뜯어먹는 걸 보면서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가 틀린 말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당연히 풀도 먹지요.
ㅠ.ㅜ 사..사진을 요구합니다!!! (?) 보고싶네요. 저는 고양이 키워서 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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