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손에 크는 인간이 아닌듯한 순수악 이 주인공인 글인데요 주인공 키워준 할아버지가 약선이구요 이 할아버지가 모종의 습격으로 죽는데 이에 대한 복수를 위해 주인공이 움직이게되는 소설입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무공을 배우지 않고있던 주인공이 초반부에 복수하겠다고 까불다가 잡혀서 뇌옥에 갇히는데
그때 주인공이랑 똑같은 얼굴을 가진놈이 그림자무사처럼 쓰려고 데려갔다가 되려 주인공 한테 잡아먹히고 자리를 빼앗깁니다.
그 상태에서 사파?마교? 쪽 으로 가문에서 볼모삼아 팔려나가듯 이동하는게 기억나네요
특이사항으로는 주술?이 나옵니다 주인공 귀신 보구요
주인공 옆에 붙어있던 귀신을 청령이라고 불렀습니다.
아시는 분은 꼭 댓글 남겨주세요
시한부 천재 정주행하고 나니까 저 글이 너무 생각나는데
제목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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