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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표절사건은 매번 터지는데..

작성자
Lv.48 카뮴
작성
19.07.23 10:21
조회
756

이번에 ㅋㅋㅇㅍㅇㅈ ㅇㅅㄹ작가 표절 사건 터진거 보면 

저긴 진짜 소설 사이트가 아니라 거의 뭐 앵벌이 사이트같음  

문피아도 뭐하나 뜨면 베끼고 베끼고 베끼고 그러는게 심하긴한데

그래도 도를 넘게 베끼면 제제는 하잖아요? (안하던가??)

근데 저기는 뭐 돈만 벌어오면 끝인가 제제를 전혀 안하네요 

문피아가 상대적으로 운영 잘하는것처럼 보이기도 쉽지않은데, 

전부터 표절작가 받아준거나 연제중인 작품을 베낀 작품도 그냥 연제시켜주질않나.. 

끊길 잘했다는 생각만 물씬 나더라구요.

이번에 강력대응좀 했음 좋겠는데 훔..


https://www.dmitory.com/novel/85212549

제가 봤던 원글 추가합니다.


머리식고 생각해봤는데 늘있던일을 빡쳐할 필요가없었네요. 좋아하던 작가라 과몰입했습니다.  다들 더운데 시원한데서 즐독 하세요 




Comment ' 35

  • 작성자
    Lv.31 아람지
    작성일
    19.07.23 11:28
    No. 1

    문피아에서 표절로 퇴출당한 글이 카페에선 태연히 완결까지 났잖아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스퍼거
    작성일
    19.07.23 11:42
    No. 2

    그 로판이 표절이면 전독시도 표절일텐데

    찬성: 15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2:05
    No. 3

    0부터 100까지 창작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설정 겹치는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글보니까 거의 주인공 TS시킨 급이던데요. 전독시도 그정도로 설정 겹침이 심한 글이 있나요? 있다면 표절 논란 글 써주심이.. (뭐 근데 베꼇든 안베꼇든 전독시 안봄)

    찬성: 12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93 깽스터27
    작성일
    19.07.26 01:19
    No. 4

    전독시의 유중혁은 사자혼 작가님의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의 주공혁을 TS도 안 하고 그대로 가져온 수준입니다.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45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7.23 11:44
    No. 5

    믿고 보는 작가가 표절해서 실망한 게 몇년 전인데 심심하면 터져나오는 게 표절 문제네요..

    찬성: 9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2:08
    No. 6

    생각보다 많은거같아요. 이번에 일터진 작가도 지인한테 볼 소설 없다니까 로판은 어때요? 하고 전작 추천받아서 읽어봤던 작가라..우울ㅠ

    찬성: 5 | 반대: 10

  • 작성자
    Lv.50 거울의길
    작성일
    19.07.23 12:08
    No. 7

    아주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우리 전공 선배 한분이 일본으로 유학갔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논문을 표절했다가 걸렸습니다.

    자타공인 큰 일을 낼거라고 주목받던 선배였는데..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다시는 재기하지 못했습니다.
    표절 사건이 이슈가 될 때마다 마음 한켠이 불편합니다..

    표절 네임드 작가로 유명한 이수영씨의 경우,
    소설의 고유 내용을 배낀게 아니고
    단순한 텍스트를 긁어온 경우입니다.

    나는 그분이 시간이 없었던 사정이 있겠거니
    정상참작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독창성 없이,)
    내용을 배꼈다면, 더 할말 없이 퇴출되야 마땅하겠지만...

    그런데, 내용을 배낀 작가들은, 문피아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클리세니, 오마주니 하면서 넘어가는 꼴이 가증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표절은 지적해도 모래알처럼 결집이 안됩니다.)

    여하튼, 나는 표절작가로 낙인찍혀 매장되다시피 하는
    작가들을 볼때 분노보다는 연민이 생깁니다.
    그리고 다들 정의로운척 하나 마치 위선자처럼 느껴집니다.

    감정 이입하여서 정의롭지 못한 것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나,
    당사자들이 입은 피해에 관심가지고 접근하는 이를 못봤습니다.
    독자나 작가나 피해자나 가해자나 모두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회복적 정의에는 관심 없고 맹목적인 정죄의 공격성만 드러내는
    분들은 마치 강건너 불구경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표절건을 막는데는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또한, 세상에 새로운게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창조는 모방에서 나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기존에서 20% 이상 새로워도 특허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가십으로 보는 장르소설 일지언정 독서를 하는 자로서,
    재미도 재미지만 통찰과 사색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정말 킬링타임 외에는 하등 이익이 없습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같은 먼치킨, 카타르시스, 사이다.
    이런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소설은 주목 받지 않더군요.
    현실은 고구마와 같을테니 이해는 합니다만...

    개인주의화를 넘어서, 저열한 속물적인 감성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내 일방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것에 꺼리낌도 없고,
    얼마나, 생각하고, 불편한 진실을 아는 것을, 싫어하는지...

    횡설수설했지만, 표절건을 볼때 의식의 흐름대로 써봤습니다.

    우리를 느낄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찬성: 11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49 고지라가
    작성일
    19.07.23 17:19
    No. 8

    공감합니다.

    찬성: 5 | 반대: 9

  • 작성자
    Lv.27 멜론쥬스
    작성일
    19.07.23 12:23
    No. 9

    저도 그 글 봤는데 전독시를 안 보고 표절을 논한다?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전독시랑 둘 다 본 입장에서 그게 표절이면 현재 나오는 소설의 80퍼는 표절일 겁니다. 다른건 차치하고 판무 쪽만 봐도 전독시 카피캣 넘쳐났죠. 그건 왜 말이 없고 여기서 지금 말이 나왔나는 독자층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애초에 로판을 보는 사람들은 판무를 거의 안 봐요. 그 틀을 가장 크게 깬게 전독시라고 할 수 있는데 표절 논란을 보면 전독시의 설정이 전독시의 고유 설정이다 하는데.

    성좌 방송, 성좌가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 같은게 전독시의 고유 설정 인가요? 아니죠.
    더 뒤로 들어가면 도서관 어쩌구 하는데.
    도서관이라는 소재가 전독시 고유 설정인가요? 이것도 아니죠.

    표절 시비는 하나는 안 읽어 봤지만 남들이 비슷하다고 하니 비슷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한 사안이 아닙니다. 제가 봤을 때는 말도 안 되는 걸로 표절 시비 건게 너무 많아요.

    찬성: 23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48 시커님
    작성일
    19.07.23 12:27
    No. 10

    저도 이번 건은 일반적인 표절건과 좀 다르다고 봅니다.

    찬성: 1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멜론쥬스
    작성일
    19.07.23 12:31
    No. 11

    하여튼 지금 여기서 구구절절 표절이라고 한 글을 반박하기에는 품이 많이들어 예시를 대충 들기는 했는데. 표절 했다는 글들 보면 전독시의 고유 설정이라고 주장하는 건 다른 판무 안 본 티 내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찬성: 13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2:36
    No. 12

    ?? 전독시 절반까지 읽다가 질려서 지금 안읽는다는 말이였어요. (표절 논란 나오는 부분은 다읽음 300화 넘게 봤으니까)
    그리고 애초에 설정 겹침있는건 그냥 넘어가요 저도 ㅋㅋㅋㅋ 근데 설정도 한두개 겹치는게 아니면서 주인공 사이 관계라던가 서사까지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생각하는거임.
    님말처럼 설정만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요.. 표절인가? 했던 원글만 봐도 설정 겹침은 있을수있는데 애들 설정이랑 관계 까지 겹치니까 이상하다는 말이였음.

    찬성: 12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2:49
    No. 13

    그리고.. 그글쓰신분도 판소 2011년부터 보셨다고 했지만 저도 판소 2005년부터봤음. 일반화 ㄴㄴ

    찬성: 5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27 멜론쥬스
    작성일
    19.07.23 13:00
    No. 14

    링크로 올리신 글은 거의 끼어맞추기식 표절 제시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해서
    안 보셨다고 한 댓글과 링크를 보고 아예 안 보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보셨는데 표절이라고 생각되면 카뮴님이랑 저의 생각이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링크가 욕 먹는 이유는 말도 안 되는 걸 전독시 설정이라고 끌고 온 건데.

    1. 여주가 원작 소설의 조연에 빙의(혹은 환생)
    - 이건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말이죠.

    2. 전용 채널에서 대정령들에게 정령석을 후원 받는다.
    - 이것도 말도 안 되죠.

    3. 여주의 채널을 관리하는 조연캐가 있다.
    - 이것도 전독시만의 설정 아니죠.

    여기까지 쓰다가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나 생각이 들어서 때려쳤습니다.
    저도 판소 아이리스와 비뢰도 때부터 봤지만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 절반에
    대충 던지거 일부, 그러니 나머지 절반 조금 안되는 비평 같은 비평은 서사의 진행을 더 봐야겠죠.

    차라리 되도 않는 주장 끼어 넣어서 글 늘릴 바에 정말 유사하다고 생각한 설정 몇 개만 집었으면 어떻게 되나 지켜보자였을 겁니다.

    근데 무슨 후원이나 어두운 소설 빙의가 전독시 고유 설정이라고 하지를 않나.
    호칭이 엘릭서의 성녀라고 구원의 마왕 따라한거라고 하지를 않나
    작품 제목에 구원자가 들어가고 여주의 캐릭터 성의 구원자인데 김독자가 유중혁의 구원자다 이런 주장을 써넣고 이걸 표절의 근거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 거죠

    찬성: 13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4:17
    No. 15

    원글어디에도 전독시'만'의 설정이라는 말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그런 글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다시읽고옴) 전독시의 설정인건 맞아요.
    전독시 설정들이랑 해당작품 설정들, 주인공 설정, 관계가 너무 많이 겹친다는게 주 논지입니다. 둘은 다른말임, 님말마따라 전독시만의 설정이 아니기때문에 겹칠수있지만 한두개면 몰라도 이렇게 많이 겹치면 글쎄요.. 작가님 전작 봤던 사람으로 전작이 전형적인 로맨스 판타진였던거 생각하면 우연이라 치기엔 심하다 생각함.
    (엘릭서 성녀 머시기 그거는 저도 에바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구원자는 전독시 본분들이 구원서사 라면서 항상 언급함. 검색해보면 많이 나옴_자매품 구원튀>> 둘다 증거로는 빈약하니까 넘버링 안되있겟죠?)

    찬성: 9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7 멜론쥬스
    작성일
    19.07.23 14:35
    No. 16

    음.. 표절로 가져올 거면 그 설정이 표절이 성립 될 정도의 클리셰가 아니어야 생각해서 적은 말입니다. 이 부분은 생각이 각자 다를 수밖에 없으니 넘어갈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님 전작도 그 전작도 전형적인 로맨스 판타지라기보다 어딘가 결핍된 남주와 여주가 서로 상호 보완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네요.

    넘버링이 안 되어 있는데 적은 것도 문제라 생각하고 넘버링 되어있는 것들도 절반 이상은 끼워맞추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결국 개인의 느낌이나 생각 차이겠지요.

    앞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렇게 써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으니 왜 길게 썼나 생각도 들고 괜히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 드린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7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4:53
    No. 17

    상호 보완하는 내용 소설들 생각보다 많아요 전에 한참 유행해가지고..
    그냥 님이랑 저랑 어느 정도까지가 클리셰인가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듯, 무슨말인지 이해했습니다. 공격적인 말투에 상처받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상하게 쓴부분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알람 두번 갔을꺼에요)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8 anne.y
    작성일
    19.07.24 11:53
    No. 18

    음... 일단 멜론 쥬스님이 말하시는 부분은 저도 동의함. 그리고 그 부분은 흔한 클리셰로 취급된다 말이 많으나 대부분 동의하는 사람도 많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역시 저 링크의 앞부분은 동의하진 않습니다. 웹소설이 인기있는 클리셰를 따라가고 유행이 생기는 부분은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인공을 구원하는 방식의 전개가 전독시와 유사하게 진행된다는 거죠.
    더불어 글의 진행방식과 묘사하는 부분이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클리셰와 진행방식 묘사까지 겹치면서 표절이 크게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단순한 클리셰 때문이면 여러 웹소설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나지 않겠죠.
    더불어 카카페의 그동안의 대응방식과 ㅇㅅㄹ작가의 이전 표절 대응방식이 합쳐져 더 이야기꺼리가 많아졌다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8 무명TM
    작성일
    19.07.23 13:13
    No. 19

    표절이란 게 단순히 설정 따라하기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작품 설정의 유사성은 기본으로 깔아 두되, 이야기의 구성과 흐름, 그리고 캐릭터, 캐릭터 간에 관계의 유사성을 따져봐야겠죠.
    전 전독시만 봤고 그 문제의 작품은 보지 못해 표절문제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은 없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48 시커님
    작성일
    19.07.23 14:24
    No. 20

    저쪽 주장 중에 황당한 것 하나는 남녀 주인공의 서사? 감정흐름이 일치한다는 것인데, 일단 남녀와 남남이 다르고, 유준혁과 김독자가 그들의 주장처럼 남남의 관계가 아니라 남녀의 애정관계라고 봐도, 전독시는 회귀 때문에 마모된 감정을 녹이는 전개이고... 구원자는 숨어서 잘해주는 후원자를 찾는 서사입니다.
    이걸 표정이라고 동일하다고 근거로 포함시키니 전체 주장의 신빙성이 확 떨어지지요.

    찬성: 10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5:07
    No. 21

    그거 걔내가 뭐 사귄다는게 아니라 그 서사가 구원 서사라고 구원해주는 내용이 주라는 말임.
    님이 말한걸 인용하자면 마모된감정을 녹여서-구원하고, 후원자를 찾아서-구원하고
    (구원서사 오타쿠 용어임)

    찬성: 2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48 시커님
    작성일
    19.07.23 15:25
    No. 22

    저는 구원 메타 자체가 표절평가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동화에서도 왕자가 공주를 구원합니다. 그렇다고 전독시에서도 구원이 나왔으니 동화의 표절이다라고 주장안합니다. 서사가 표절이 되려면 단지 구원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세부적으로 같아야합니다.
    그런데 전독시와 구원자는 이유 전개 심리상태 다 다릅니다.

    찬성: 1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7.23 17:14
    No. 23

    저말이 나왔던 뒷배경에,
    로맨스 소설이나 웹툰 등 파던 오타쿠판에서 전독시 유행한뒤로 구원서사라는게 크게 유행했거든요. (계속 말하는거지만 구원서사는 서사라 이름붙은 오타쿠 용어일뿐이지 한쪽이 다른 한쪽을 구원해주는 이야기를 통틀어서 말함) 그판에서 한참 유행했던 구원서사에 그 유행을 불러일으킨 전독시의 설정까지 겹치니까 어라? 가 되버리는거에요.

    그거에 플러스로 다른 로판들도 그렇고 작가님이 원래 쓰지않던 라노벨같은 제목에 내용이니까 팬들사이에서 출판사에 압박 받으신건가?하는 말도 나오고, 카카페가 덧글을 삭제한다던가 문의하기 란에 저작권 침해 사례 항목을 없앤다던가 하니까 말이 더나오는것도 있구요.

    표절이라는게 클리셰나 설정몇개 겹친다고 표절이 아니라 서사가 겹쳐야 표절로 인정된다는거는 알지만,
    흔한 클리셰부터 몇몇 흔치않는 설정들까지 겹치는데도 서사가 다르다고 '표절(이라고 해야하나 설정 겹침?)이 아니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일뿐, 선례들 생각하면 표절 판정은 나지 않을거 같긴함.

    찬성: 8 | 반대: 9

  • 작성자
    Lv.29 천월연
    작성일
    19.07.23 16:50
    No. 24

    전독시만 보고 주구운은 안본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작품도 아니고 전독시랑 엮인 문제라니... 하필이면... 전독시가 인기 많은만큼, 사건이 원활하게 해결돼도 ㅇㅅㄹ 작가님은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받겠죠. 참고로 저는 양측의 입장이 나올때까지는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45 리시스
    작성일
    19.07.23 17:24
    No. 25

    전생검신같은 작품도 잘 연재되는 와중에 표절난리가 나도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물론 전독시는 읽어보고, 저 글은 읽어본적이 없기에 이 사건에 대해서는 결론이 날때까지 조용히 있는게 현명하겠죠...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7 바래only
    작성일
    19.07.24 00:11
    No. 26

    다른 것은 모르겠고 구원물 자체는 로판 클리셰 중 하나요. 여주인공이 악역을 구원하고 남주를 구원하고 남조를 구원하고 가족을 구원하고 등등등 로판 단골 소재입니다~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바래only
    작성일
    19.07.24 00:18
    No. 27

    당장 생각나는 걸론 로판의 악역의 구원자라는 소설이 있는데 톡쏘다의 수장작으로 17년 5월경에 유연 시작, 그전엔 조아라서 무연 하셨음.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구원물 자체가 로맨스쪽에선 그 이전에도 종종 나왔어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27 하늘한울
    작성일
    19.07.24 13:18
    No. 28

    암만봐도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쪽 근거가 부족한데요. 유사성 범위가 너무 넓음. 저런식으로 하나하나 설정 따지면서 표절로 몰고가면 전독시도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어요

    찬성: 10 | 반대: 4

  • 작성자
    Lv.5 평안하길
    작성일
    19.07.24 20:42
    No. 29

    표절과 클리셰의 경계가 명확치 않아서 다들 싸우시나봐요...친하게 지내자구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 씨글링
    작성일
    19.07.24 20:50
    No. 30

    지금 읽어봤는데... 저런 근거로 표절이라 주장하다니...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4 씨글링
    작성일
    19.07.24 20:52
    No. 31

    그 로맨스 소설쪽도 가보니, 거기는 이미 악의가 넘처나는 공간이 되어 있네요. 그 여자 작가분만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1 무죽간·X
    작성일
    19.07.25 14:02
    No. 32

    저렇게 설정 하나하나를 다 표절로 본다면 전독시도 위험할 것 같은데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93 깽스터27
    작성일
    19.07.26 01:13
    No. 33

    저게 표절이면 전독시는 환생좌 작가가 글 내리라는 순간 바로 내려야 합니다. 뭐 같은 문피아 1위작이라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만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7.26 16:29
    No. 34

    로판에서 소설 빙의는 매우 자주 아주 많이 등장합니다.
    대부분이 엑스트라 혹은 악녀 포지션 빙의합니다.
    이 빙의자는 원작과 달리 주인공을 도와주는 포지션일 경우가 많습니다.

    빙의자는 악당 조연을 구원해서 잘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주를 대신해 남주를 구원해서 잘 사는 경우도 많지요.

    기억의 도서관은 여기저기 쓰는 거니 많이들 아실듯.

    시청자와 후원 이것도 요즘 많이 쓰는 거죠??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7.26 16:36
    No. 35

    채널링...이건 관리자 대신 개인 정령? 비슷한 존재를 넣은거라 생각하긴하지만,.....제가 별 생각 없음다.

    오히려 남주를 구원하는 클리쉐를 전독시에서 가져다 썼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주가 남주를 구원하는 건, 전형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로맨스 소설 클리쉐입니다.
    따지고 보면 백망되도 원작 남주를 구원하는 건데요?
    구원 소재는 로맨스가 선점한 거였어요.
    반 백년도 넘게 로맨스 장르가 독점한 걸 , 전독시나 백멍되가 따라한거!!!!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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