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것 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내가 볼때는 고객의 구독정보를 활용하여 상업적으로 이용되게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이거 문제 많슴니다
첫째, 눈에 거슬리고
둘째, 난 내가볼거는 직접 찾아보는게 더 재미있고
셋째,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보이게 할수 있게 하여야 하는데 강제적 적용이라는게 느낌상 재수없고
넷째, 내 개인적 구독정보를 바탕으로 결제를 유도하는 상업적 기능라 판단되니 기분 나쁘고
다섯째,1:1문의를 통해서 안보이게 할수있는 기능을 만들어 달랬더니 안된다는 답변이고 (베타버전이라)
여섯째, 저 말고도 다른사람들도 데이터 사용량증가및 기타이유로 싫다고 하는데 돈좀 더벌겠다고 개선사항 반영을 질질끄는것 같아 속보이고..
일곱째, 나도 유료 결재 고객인데 고객의 불편사항을 무시하며 서비스업을하는 문피아가 초창기에비해 너무 변질된거 같아 씁쓸하고..
결론은..문피아 "적당히 해라"라는 말을 할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이렇게 불편과 불만이 쌓이다 초창기 문피아처럼 신인작가 발굴과 장르문학의 발전과 적폐개선을 위해서라는 구호를 걸고 다른 사이트가 생기면 어쩔라고 이러시나요? 다른동네 보셔서 알겠지만 독자 무시해서 성공한데 없슴니다.결국 다빠져 나갑니다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독자및 고객이 싫다는것은 안하는게 좋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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