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1문의한게 4월17일,베타버전이라 안된다고 기다려 달라고 답변온게 4월18일..보름 넘게 지났슴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보셔서 알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남이 간섭하는거 그 자체를 극도로 싫어합니다.여기 오는걸 편안한 휴식같은 개념으로 오는데 머 귀찮게 어떤거 뜨고 저런거 간섭하고..정말 싫슴니다. 일단 독자가 싫다고 컴플레인 걸면 바로 시정해줬으면 좋겠슴니다. 더구나 제가 생각하는 그 추천기능은 문피아의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슴니다. 속담에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있죠? 더이상 문피아가 고객의 구독정보를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둔갑시켜 돈벌이에 연연하는 모습을 안보게 되길 바랍니다. 독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뭐 문피아의 이미지를 추하게 만들고 나서 그때 가서야 개선 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슴니다. 쌓아 올리는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건 쉽슴니다. 더구나 다른 상업사이트에서 난무하는걸 문피아에서 도입했다는게 그리 참신해 보이지도 않고요.
그냥 책읽는 나만의 공간이 되게 해주시면 감사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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