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함 먹으러 가즈아.

예전에 술자리에서 한번 먹었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네요.

후라이드, 양념, 깐풍기 이 세가지 혼합 버전으로

시켜볼까 합니다.

닭도 꽤 큰거 쓴다고 하고 너무 달지 않으면 좋을 텐데.

[[탈퇴계정]]

양 자체는 적지 않은데, 조각을 너무 잘게잘게 쪼게서 튀기는 게 좀 별로더라고요.

[사마택]

그럼 뼈있는 걸로 먹으면?

[[탈퇴계정]]

뼈 있는 건 안 먹어봐서 ㅎ

[사마택]

넵 뼈없는 놈으로 주문 했어요

[가상화폐]

마무리가... 마무리가.... 쉽지 않네요.

[사마택]

음

[꿈의별]

뭐더라.. 매운거.. 있는데 맵삭하다고 해야하나? 그거 맛있어요..

[사마택]

담에 그거 먹어 볼께요

[[탈퇴계정]]

노랑통닭 깐풍치킨이 맛있음. 양념치킨은 새콤한 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불호

[사마택]

후라랑 깐풍 순살 시켰어요 추가로 파도

[사랑해달곰]

맥주가 빠졌..

[사마택]

맥주는 사랑이죠.

[꿈의별]

그래요 깐풍 치킨이네요 전 그게 제일 맛나더라구요

[사마택]

깐풍 맛있네요.

[화혈비아]

우왕~ 그저께 먹고 왔는데 또 먹고싶네요. 츄릅~

[풍아저씨]

노랑닭 맛남^^

[DRAGONIX]

노랑통닭 노량진에서 한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맛이 있었죠.

[에이급]

노랑 통닭 별로...
살은 조금에 튀김만 잔뜩 뒤덮힌
전형적인 저가상품....
차라리 그돈으로 치킨플러스나 처갓집 시켜서 먹는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