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삼 창작하시는분들에게 존경심이 듭니다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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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마음이시군요..ㅜㅜ 공모전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작품 준비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 보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소설이나 만화 이런 것들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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