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대단하시네요. 전 제가 그 케릭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케릭이 되서, 상상하죠.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까? 제가 원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이놈은 이 상황에 이렇껀데. 그것 때문에 자꾸 막히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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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게 ㅋㅋㅋ마음대로 안돼요 캐릭터 조종이...ㅠㅠ 정신차리다보면 제가 캐릭터에 끌려가고 있음
허어얼...완전 새로운 방법이네요. 효과도 좋을 듯 하고...노하우 감사합니다!
헉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도깨비님의 소설 기대할게요!
와우.. '캐릭터 간'의 대화가 아니라 '캐릭터' 와의 대화라니.. 작가가 저렇게 대화하다보면. 글 쓸때 캐릭터의 내면을 좀 더 살릴 수있을꺼 같네요. 다만.....결과가 예상과 달리 이상하게 갈 때.. 어느 순간 자괴감이 몰려올수도..;;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괴감은... 항상 작가가 싸워야 하는 감정이죠.... 전 언제나 내 글 구려병에 시달려서 ㅠㅠ매번 그걸 극복하느라 텀이 좀 걸리네요
문득 님글이 궁금해서 잠시 보고 왔습니다. 장르가 판타지 라서 제목보고.. 에이 너의 췌장이 먹고싶어 처럼 어그로만 끌지 내용은 아니겠지 했는데 .. 프롤로그에서 고어의 냄새를 확 풍겨서.. 뒤로가기 누를뻔하다가(제가 비위가 약해서ㅜ) 작가의 글에서 안심(?)시켜 주셔서 좀더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헉 ㅎㅎㅎ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애가 워낙 잘 먹긴 하지만... 어.... 전부 고어는 아니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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