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8.03.31 01:41
조회
496

뻔하고 빤한 이야기.


이런 저런 플렛으로 감정선을 쌓지만

결국은 젊을 때 쌓아놓은 이미지만 또 소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3.31 13:49
    No. 1

    나의 아저씨와 상반되는 컨셉이네요.
    어느쪽이 더 나은기 개인적 소감은 어떻습니까. 둘 중 하나를 볼까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8.03.31 14:24
    No. 2

    멜로와 드라마로 장르가 나뉘니까 취향에 맞는 걸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멜로드라마라.
    회사생활 하면서 나오는 불합리와 부당함 같은게 등장할 것 같지만 이건 의도적으로 먹이는 고구마 같은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고, 메인은 예쁜 누나와 친구동생의 멜로로 봅니다.

    나의 아저씨는 좀 다르죠.
    이건 세대차이, 명퇴, 기타등등의 꿉꿉한 이야기를 다루니까요.

    개인적으로 둘 다 볼 예정입니다 =ㅁ=

    매일 한 편 정도 볼게 있어서 좋네요.
    수목 나의아저씨, 금토 예쁜누나, 토일 라이브.
    반년정도 볼 드라마 한편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종편드라마 라인업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8.03.31 14:24
    No. 3

    이미지의 소모라기엔 너무 잘 하지 않나. 하는,
    손예진은 타고난 외모가 연기를 가린 케이스라고 보는지라.
    거기다 여러 마이너 장르에 도전도 많이했구요.
    전 좋게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461 블랙 크리드...아시는 분 계신가요? +1 Lv.38 아미엘 18.04.06 329
238460 노트북 수리비가 산 가격과 맞먹내요. 흐~~엉 +12 Lv.38 황강철 18.04.06 415
238459 새신랑들에게 물어봤습니다. +9 Lv.68 장과장02 18.04.06 568
238458 생각해보면 벚꽃은 기껏해야 2주 피는데 +4 Lv.22 pascal 18.04.06 393
238457 종족 간의 전쟁을 다룬 작품에는 뭐가 있을까요. +5 Lv.42 산하련 18.04.06 377
238456 ㅎㅎㅎ 판무 퓨전... 무협 마지막 작품이 산으로 가는 건... +2 Lv.34 고룡생 18.04.06 507
238455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 +6 Lv.38 황강철 18.04.06 618
238454 SF소설인데, 주인공이 케르베로스..삼두를 가진 IQ 400이... +6 Lv.19 발암작가 18.04.06 463
238453 크크크 술 먹고 있는데 가분 째져요.^^ +7 Lv.38 황강철 18.04.05 430
238452 다들 문피아에 얼마정도 질러보셨나요? +15 Lv.56 바른말 18.04.05 523
238451 어제 읽은건데;; +3 Lv.52 다이아블 18.04.05 459
238450 취미로 글 써서 올리고 있는데 +9 Lv.16 찹쌀감자 18.04.05 500
238449 정담에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4 Lv.19 발암작가 18.04.05 709
238448 몇년전 소설인데 제목즘요 +2 Lv.92 중요하냐 18.04.05 378
238447 흔들리는 페티스, 쇼타임 다시 펼쳐질까? +2 Personacon 윈드윙 18.04.05 306
238446 리디북스 북큐브 10년 대여 사라지고 90일 대여로 바뀐다... +12 Lv.71 gtx460 18.04.05 600
238445 공모전에 쓸 글을 준비했습니다. 제목좀 봐주실분. +19 Lv.35 첼로른 18.04.05 688
238444 산경님 새작품이 보고 싶네요 ㅠ +3 Lv.77 성실 18.04.05 551
238443 야구소설을 쓰다보면 가끔 드는 생각. +3 Personacon 묘엽 18.04.05 426
238442 대여기간?? +5 Lv.80 mi******.. 18.04.05 378
238441 웹소설 초보분들중 같이 글쓰기 소모임 하실분 계신가요?? +8 Lv.36 포도맛하늘 18.04.05 604
238440 미투의 후폭풍 엄청나네요! +16 Lv.38 황강철 18.04.05 656
238439 소설 제목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 +2 Lv.66 홍균 18.04.05 499
238438 졸릴 때 글 어케 쓰시나요? +10 Lv.8 미트라엘 18.04.05 438
238437 공기업 다니면 공직자 인가요? +12 Lv.1 [탈퇴계정] 18.04.04 629
238436 아 전에 보던건데 갑자기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도움좀 ㅠ +7 Lv.99 공익인간 18.04.04 427
238435 합금의 특성 +5 Lv.67 bujoker 18.04.04 481
238434 인기있는 현판의 주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Lv.35 첼로른 18.04.04 621
238433 이 아이디 옆에 레벨은 기준이 뭔가요...? +19 Lv.99 ifrit. 18.04.04 485
238432 야구소설로 좋은 포지션 +4 Lv.32 세돌스리가 18.04.04 37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