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다보니 그게 불편하네요..
오늘도 4작품정도 보이던데
특히 헌터물들..
설정상 편의를 위한거라지만
아님 학교 9등급이 싫어서 반대로 적는건지
제가 모르는 사회적 합의가 있었나요?
1등급이 9등급보다 낮으려면 1레벨도 9레벨을 이기는건데??
1급이 6급에 지는건 한국어능력시험 급수로 그런가 했지만
"급"이란건 '그정도'를 나타낸다고 하지만
"등"은 의미가 다른건데..
1등이 9등한데 비빌수도 없다니..
제 한국어 세계가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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