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립빠
작성
18.03.12 01:12
조회
327

13년도에 퍼스나콘 이벤트했다는 글이 있어서 결과가 어떻게 됬나 궁금하고 저도 그걸로 퍼스나콘 써보고 싶어서 한담 정담 공지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네요. 

정담지기분이 금강님한테 이벤트관련된 뭔가를 보냈다는 댓글이 제가 가진 마지막 정보입니다.

아시는분?


Comment '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3.12 16:54
    No. 1

    http://square.munpia.com/boFree/617326
    -정담지기 댓글 발췌-
    13.06.04 20:32
    결과 뽑아서 금강님께 전해드렸습니다.
    언제 발표하실 지는 저도 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208 좀 어이가 없는게... +9 Lv.25 시우(始友) 18.03.20 578
238207 무협 드라마 키스씬도 요즘 상당하네요. +3 Lv.24 약관준수 18.03.20 519
238206 서로 다른 과일 한 개 +6 Lv.55 흰색코트 18.03.19 425
238205 발톱깍이를 +14 Lv.52 사마택 18.03.19 401
238204 설탕과 딸기 참 좋으네요. +12 Lv.24 약관준수 18.03.19 430
238203 흠.. 유료작품의 연중??? +6 Lv.72 천극V 18.03.19 670
238202 '통한의 역전패' KCC, 추감독에게 비판 쏟아지는 이유 Personacon 윈드윙 18.03.19 340
238201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애니) 추천, [막장 초능력 코믹.] ... +3 Personacon 가상화폐 18.03.19 324
238200 안녕하세요 의료물 제목 알고싶습니다 +11 Lv.92 쿵쾅 18.03.19 403
238199 안녕하세요. +2 Lv.52 사마택 18.03.19 499
238198 표지 올리는 방법 +4 Lv.25 gorockju.. 18.03.19 458
238197 툼레이더, 게임원작이 불만족스러운 이유 +4 Lv.60 카힌 18.03.19 461
238196 볼코프까지 가세! UFC 러시안 세력 확장 Personacon 윈드윙 18.03.18 354
238195 요삼님 초인의 길 문피아에 없나요?? +5 Lv.56 sicarius 18.03.18 520
238194 공모전 할 때용 +6 Personacon 소설씁시다 18.03.18 515
238193 여기다 소설 이름 같은거 물어봐도 됩니까? +10 Lv.40 허니칩스 18.03.18 501
238192 바이올렛 에버가든(애니) 추천! (소녀 감성) +11 Personacon 가상화폐 18.03.18 399
238191 KGC 인삼공사의 또 다른 힘, '앞선 폭격' Personacon 윈드윙 18.03.18 336
238190 [질문]요즘 네이버 웨일을 쓰는데 +8 Personacon 水流花開 18.03.18 547
238189 남의 떡이 더 커보이네요. +2 Personacon 적안왕 18.03.17 577
238188 강호정담은 +3 Lv.34 바람의책 18.03.17 414
238187 아랫글에 문피아와 카카오XXX 제 생각은요 +9 Lv.64 Engel124.. 18.03.17 760
238186 진공붕괴에 대해 +8 Lv.34 바람의책 18.03.17 581
238185 기약 없는 기다림, '70억분의 1' 벨라스케즈 부활할까? Personacon 윈드윙 18.03.17 388
238184 백종원이 레시피 대로 따라하면 간단하네요. +6 Lv.25 시우(始友) 18.03.17 489
238183 UFC 헤비급의 '봉인된 괴물', 돌아오지 않는 벨라스케즈 Personacon 윈드윙 18.03.17 310
238182 19금 로맨스. 게이가요.-_- +5 Lv.52 사마택 18.03.17 432
238181 문피아와 카카오**을 비교하며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Lv.29 강산(江山) 18.03.16 1,000
238180 여러분들 연중된소설 읽을려하는데 조언좀 +9 Lv.23 검은둔덕 18.03.16 468
238179 한국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19 Lv.69 고지라가 18.03.16 59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