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거를 알고있는 설명충 지인 등장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 고거 괜찮네요. 다만 말하기 힘든 과거는 본인이 말해줘야겠죠?
일기장.
일기장...이라 함은 주인공의 일기가 만천하에 드러나는, 그런 수치스러운 전개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호오...좋은데요.
꿈
꿈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제가 꿈이 참 난잡한 편이라.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일 쉬운건 적대 세력이나 연과단체의 조사보고장면. 또는 액스트라1과2의 소문교환장면. 등등.
오오...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자연스러운 전개인 듯 합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과거와 만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죠. 과거와 얽힌 사건이 벌어진다. 이러면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과거가 저절로 등장하게 될테고, 그것이 아니라 그냥 과거의 아픔이 있다. 이런거면 독백이나 지인. 뒷조사. 혹은 사건을 만들어서 주인공이 옛날에 이런게 있었어. 하고 말하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지인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등장 인물에게 술을 엄청 퍼먹인다는 건 어떨까요. "내가 소시적에 말이야~"
ㅋㅋㅋㅋ 주사를 부리는 건가요...정말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와! 아이디어 많네요! 많은 도움 됩니다.
헉 1일자 정담인데 ㅋㅋㅋ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