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 글로표현하는 것보단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편이 더 자기만족되나봐요
아무래도 다른 설명없이 제목만 읽었을때 읽는사람마다 느끼는 분위기나 설정이 다르니까요 이게 재밌는 부분같습니다.
제가 지어뒀던 제목 몇개만 써둘테니 혹시 비슷해보이는 종류의 소설이 있으면 읽게 추천부탁드립니다.
라이프 베슬이 다른차원에!
밀림에서 온 헌터
지옥에서
이번만은 정정당당
신으로써
악마가 비는 소원
이젠 내가 용사하겠다.
이 제목들을 보고 무슨내용을 상상하실지 엄청 궁금하네요.
분명 제가 생각한 스토리랑도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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