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가 이와 관련된 게시글을 이미 올린 바 있지만,
이번 문피아 아카데미 강좌에 선발되지 못했거나 기회를 놓친 작가 혹은 일반 독자들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꼭 알고 싶어하는 작가의 강좌를
각자 유료(골드)로 지불해서라도 보게(듣게) 해주심이 어떨지요?
강좌에 임하는 작가들께서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그리고 문피아는 보다 색다른 홍보 효과를 기하기 위해서
이런 정도의 팬서비스(일반 작가나 독자분들이 유료-골드 등으로 지불해서 )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강의를 더두말고 한두 시간쯤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해 보시는 것도 썩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문피아 차원에서 이에 대해 꼭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전체 강의 수업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그저 1, 2차시 강의 정도를 공개 유료 강의 형식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금강 (김환철) 작가님의 공개 강의를 꼭 한 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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