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슬프네요.
10대, 20대를 함께한 커뮤니티가 이렇게 무너진게 참...
관리의 부재가 맘아픕니다.
열받아서 발길을 끊었지만, 지나고보니 별거네요.
화나게 만들었던 애가 아직도 똥글싸고 있음.
더 열받아요.
접을 때는 하루 한페이지는 채워졌는데...
지금은 4,5일자글도 보이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떠난거지...
조회수 못해도 400은 나왔던 것 같았는데...ㅠㅠ
그때가 가끔 그리워서 찾아와도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 활동중인 분탕들 땜에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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