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인 케이스 고려하라면서 세부적 케이스는 본문에 없길래 제가 가져왔어요.
미투운동이 시작된 미국에서는, 미투운동을 주도한 케샤가 닥터 루크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소송을 걸었다가,
언제 어디서 성폭행당했는지는 기억도 안나고, 2011년쯤에 닥터루크에게 성추행당한적도 없다는 동영상이 발견됬죠.
한국얘기를 해볼까요?
김어준씨가 미투 운동이 특정 세력에게 도구화되어 공작이 있을수도 있다고 했죠.
그리고 바로 김어준씨가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으로 청와대 청원에 올라왔구요.
물론 메갈 워마드에서 조작한거였습니다. 특정세력이 도구화해서 공작 시도했네요.
박진성 시인은 아십니까?
정준영은요?박유천은요? sj레스토랑은요?
공인들의 잘못에 관대하다는 말이 잘못됬습니다.관대하지도 않을뿐더러, 왜 잘못입니까?증명도 안됬는데?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딘가로 사라져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링크 하나만 걸게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305125
남성피해자가 미투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물타기이며 미투운동의 본질을 희석시키는 행위이니 남성피해자는 참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여성운동가들의 인터븁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