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쟁이가 쏳아올린 작은 공 하고 운수좋은날이요....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읽다 울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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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들도 좋긴 하죠.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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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윈터러, 세월의 돌 마지막 부분은 보고 울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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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직 그 소설들은 안봤는데 다음에 읽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고래 파울료 코엘료ㅡ연금술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ㅡ 김이환
아직 못본책이 많네요.ㅠㅠ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리버보이, 블레이드, 스쿼시, 프로즌 파이어, 등등의 팀 보울러 소설들. 프로즌 파이어로 처음 접하고 도서관에 있는 거 전부 찾아서 봤던.... 이작가님 소설은 하나같이 가슴 속에 뭔가 여운이 남더라고요.
들어보긴 했는데 아직 읽지는 않은 소설들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미래를 읽는 남자. 편집자의 시점으로 전개하는데 감동적이고 잔잔한 일상물입니다.
문피아에 있는 소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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