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작가'는 자기는 파쿠리 치고 당당하면서 남이 자기꺼 파쿠리칠때 빼애애액 지랄한 내로남불 존나 꼴보기 싫은짓거리는 다하고 다닌 사람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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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이라며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론 장르문학계를 좀먹는 암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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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런거 특히 심한듯하네요. 뭔가 뜨면 따라하는거. 대기업들까지 그러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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