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에 컴그림 그리고나서 글만 쓰다가 다시 그려봤습니다.
거의 20일 정도 그림을 안 그렸네요.
사실 여자를 많이 그려보지 않아서 이 그림 그리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에 맞았으면 좋겠네요…….
저번 길영이는 상상이랑 다르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셔서. ㅠㅠ
그럼 미소녀쟝…아니 한수영입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특정인을 떠올리게 하는 대사 수정.
왠지 위보다 밝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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