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떡밥 뿌려놓은거 회수 안하고 삼천포엔딩가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거같습니다. 그럴듯해보일정도로만 알아보고 글빨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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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같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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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는 떡밥회수 완벽합니다!! 웨코문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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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결과론적인 해석이죠. 다만 기획단계부터 흥행할 가능성이 높은 요소들을 준비하니까 그런 작품이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뿐. 그렇게 도가 튼 사람이면 출판사 차려서 뜰 작가만 싸그리 다 모아서 키웠을텐데 그런 데 하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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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기준이라면 치밀함을 빼고 성공하신 작가는 토이카님 정도 같네요. 초기엔 감각만으로 글쓰시던 분이라.. 재능이 있으신분이죠. 10,20대에 더 인기가 있으실분이라 일본에서 글쓰셨다면 대성하셨을텐데..
단편적인것들이죠. 독자로써 보는 작품의 문제점은 작품의 본질을 관통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자기 욕구의 분출로 끊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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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쓴 글의 귀결은... 다시 다듬기 위해 연중을 하게 되거나 한 동안 연재 속도가 느려지거나...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나 그 수가 아주 적더군요. 연중을 하는 경우를 제 경우 더 많이 봤습니다. 최소한 플롯이 짜여져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의 차이는 나름 존재 한다고 봅니다.
문피아보면 작가들중 80프로는 퇴고가 무슨말인지 모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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