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 위주로 편하게 맞춰주는 걸 좋아합니다.
찬성: 8 | 반대: 2
4 대 보험이 되든 안 되든 직장 생활이 대개 그래요. 사람 때문에 빡세죠. 어디가나 또라이는 꼭 있고 그런 또라이들 다 이겨내면 자신이 또라이 소리를 듣기도 하고. 인생 팍팍하고 괴롭습니다. 그 와중에 행복을 주는 것을 찾으시는 게 약간의 삶의 위로가 될 것 같네요. 화이팅!
찬성: 3 | 반대: 0
보통 아랫사람이라도 똑똑해 보이면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훗날, 어떻게 엿먹일지 사람일 모르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3
일반적으로, 자기에게(회사가 아닌) 충성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시킨대로 일하고.(이게 아닌데 하면서 자꾸 토달면 젤 싫어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미처 집어주지 못한 아이디어를 몇번 내면 그때부턴 별도 관리 들어갑니다. (자기사람이다 싶으면 키워주고 아니면 내치고) 자기 직원 일 시켜놓고서 암말없이 먼저 퇴근하면 상사로서 부적격임. 최소 야식이라도 챙겨주며 변명이라도(오늘 나 선 본다..) 그런 사람한테 충성하다간 인생 종침.(같이 짤려나감)
찬성: 0 | 반대: 0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