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신규 연재만 보는데

이유가 언제부터인가 창작은 없고 짜집기만 양산되더라구요

설정 갖다 쓰는거야 상관없는데 여러 소설에서 쓰인 스토리들을 짜집기해서 인물들 이름만 달리해서 나오니까 유료로 따라가기가 싫어지더라구요 특히 현대 회귀물이 심해요

거의다 한국 배경에 돈버는건데 처음 봤을땐 복권이었다가 주식으로 돈벌다가 요즘은 코인이 대세 인가봐요 대부분 내용은 대동소이해요 돈 잘벌고 누가 귀찮게 하면 치우고 정관계 로비도 하고 이거저거 하다가 할거 없을때 완결하거나 연중을 하죠

그런데 판타지나 무협도 이와 다를건 없어요 대부분 이와 대동소이하죠

다만 누가 더 잘 읽히게 창작해서 쓰는지 재미가 있는지에서 차트가 나눠진다고 봐요

설정도 스토리도 다 갖다 쓰면서 짜집기한 것만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는 재미가 없는데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탈퇴계정]]

생각하긴 귀찮고 돈은 벌고 싶고

[천극V]

양산형이 조회수 빨기는 쉬우니까요.
제가 봤을 땐 그나마 작가연재란이 낫던데요. 일반연재는 걍 양산형만 있었고, 작가연재는 그나마 변주를 주는..

[크라카차차]

새로운걸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있음 계속보게되는건 익숙하고 편한글을 계속보게됨

[경주김씨]

개발이나 제조 쪽으로 재벌은 없구 죄다 금융재벌들 ㅡㅡ